남기고 싶은 뭉클함./책

시베리아의 딸 김알렉산드라

그레이스:) 2020. 9. 5. 17:57


만화라서이기도 했지만 첫 장을 넘기고나니 단숨에 마지막장까지 와있었다.

시선이 머무는 곳에 신념이 있다.
나의 시선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곳에는 무엇이 있을까....?

거저 주어진 삶을 스스로 맺을 자신이 없다면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.
천천히 생각해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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